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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FA 시장 선수 명단 강백호 양현종 박찬호 강민호 손아섭

by Elysian_Ch01 2025.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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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FA 시장 선수 명단 강백호 양현종 박찬호 강민호 손아섭


KBO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은 총 30명의 선수가 자격을 얻었고, A/B/C 등급 분류와 FA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각 구단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시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FA 자격 선수 명단부터 등급별 보상 규정, FA 자격 요건, 2025년 주요 사례 분석, 그리고 2026년 FA 시장 전망까지 정리합니다.


2026년 KBO FA 자격 선수 명단 및 등급 현황

 

2025년 11월 11일 기준, KBO는 2026년 FA 자격 선수 30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2025시즌 종료 후 FA 권리를 획득했으며, KBO는 11월 8일 최종적으로 FA 권리를 행사한 FA 승인 선수 21명을 공시했습니다.

  • 총 FA 자격 선수: 30명
    • 최초 FA 자격 획득: 13명
    • 재자격 선수: 11명
    • 자격 유지(FA 미신청): 6명

구단별 FA 자격 선수 수는 KIA(6명) > 삼성·KT·두산(각 4명) 순입니다.


FA 등급별 선수 분류 (A·B·C 등급)

 

등급 분류는 구단이 선수를 영입할 때 부담해야 하는 보상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등급 인원 특징
A등급 (7명) 최원준(NC), 강백호(KT), 양현종(KIA), 조상우(KIA), 최원준(두산), 서진용(SSG), 박찬호(KIA) 원소속팀에 보상선수 + 금전 보상 필요
B등급 (13명) 김현수(LG), 박해민(LG), 김범수(한화), 손아섭(한화) 등 보호선수 외 1명 or 금전 보상
C등급 (10명) 강민호(삼성), 조수행(두산), 이용규(키움) 등 보상선수 없이 금전만 지불

C등급은 보상선수를 내줄 필요가 없기에 시장 인기가 높은 등급입니다.


FA 자격 요건·취득 방식

 

FA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KBO 규약에 따라 선수는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9시즌 이상 등록
(정규시즌 1군 등록일 145일 이상 → 1시즌으로 인정)

 

✔ 예외 규정

  • 군복무, 부상 등의 시즌은 산정 제외
  • 국제대회 출전(AG, WBC 등)은 FA 일수에 포함

✔ FA 계약 유보 제도

  • 다년 계약 중이거나 FA 계약 유지 상태라면 FA 행사 불가
  • 2026년 기준 FA 유보선수는 총 14명

FA 제도는 선수 권익 보호 + 리그 전력 평준화를 위한 장치입니다.


FA 영입 시 보상 규정 및 계약 절차

 

① FA 승인 선수 공시 → ② 다음 날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 가능

등급 보상 방식
A등급 보상선수 1명 + 직전 연봉 200% 또는 직전 연봉 300%
B등급 보상선수 1명 + 직전 연봉 100% 또는 직전 연봉 200%
C등급 보상선수 없음, 직전 연봉 150% 금전 보상만

구단은 같은 FA 시장에서 최대 3명까지 타 구단 FA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계약 체결 후:

  1. 계약서 제출 → KBO 승인
  2. 획득 구단은 3일 이내 보상선수 명단 제출
  3. 원소속 구단은 3일 이내 선택
  4. 금전 보상은 세금계산서 수령 후 7일 이내 이행

2025년 FA 시장 사례 리뷰 (실패·성공)

2025년 FA 시장은 총 575억 원 규모 / 17명 계약
불펜의 시장 가치가 급등한 한 해였습니다.

 

성공 사례

  • SSG 최정 / 4년 110억
    • 500홈런 달성 + OPS 0.82
  • KT 허경민 / 4년 40억
    • 꾸준함으로 팀 안정화

실패 사례

  • 한화 엄상백 / 4년 78억
    • 평균자책점 7점대 → 실패 평가
  • LG 장현식 / 4년 52억
    • 시즌 후반 부진 & 2군행

비싼 계약보다 중요한 건 “팀과의 궁합 + 롤 명확성”입니다.


2026년 FA 시장 전망 (핵심 포인트)

 

  • ‘시장 대어급’ A등급이 평년 대비 적지만,
  • 필승조 불펜 + 유격수 + 베테랑 선발이 수요 중심에 있음
  • 다수 구단이 내부 FA를 우선 협상하며 집토끼 지키기 모드

특히 강백호, 양현종, 서진용 등은
“구단의 장기 전략에 따라 시장 판도가 갈릴 선수들”입니다.

핵심 변화:
2026년 FA 시장은 고액 영입보다 전력 최적화 + 효율 중심 영입으로 흐를 가능성이 큽니다.


마무리

2026년 KBO FA 시장은 화려한 이름보다 실속 중심의 협상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 구단은 “비용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고려해 전력 보강을 선택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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